(11월16일)전정길집사님과 박영자권사님께서 손수 지으신 쌀 두가마를 기증해 주셨습니다^^
운영자
2015-02-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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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정길집사님과 박영자권사님께서 손수 지으신 쌀 두가마를 기증해 주셨습니다^^
사랑과 정성이 듬뿍 든 쌀^^
맛있게 먹고 주님 일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^^
고맙습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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